차기 대선주자, 이재명-윤석열 '양강 구도'..이낙연 추락

이재명 25.5% 윤석열 23.8% 오차범위 내 접전..이낙연 14.1%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4:28]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빅3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양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줄곧 높은 지지율을 유지해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들과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밀리며 3위를 기록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5.5%, 윤석열 총장은 23.8%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낙연 대표의 선호도는 14.1%에 머물렀다. 

 

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7.4%, 홍준표 무소속 의원 5.9%, 정세균 국무총리 3.4%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4.9%, '없다'는 12.5%, '잘 모름·무응답'은 2.6%였다.

 

지역별로 보면, 이재명 지사는 인천·경기(35.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윤석열 총장은 서울(24.3%)과 부산·울산·경남(30.4%), 대구·경북(30.7%)과 충청권(35.6%)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낙연 대표는 호남(29.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범여권 주자만으로 선호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선, 이재명 지사 28.2%, 이낙연 대표 15.3%, 정세균 총리 4.2%, 심상정 정의당 의원 2.9%, 김부겸 전 의원 1.5%, 박용진 의원 1.2% 순이었다.

 

이어 범야권 주자만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윤석열 총장 22.3%, 안철수 대표 10.6%, 홍준표 무소속 의원 7.7%, 유승민 전 의원 6.5%, 오세훈 전 서울시장 5.3%, 황교안 전 대표 2.7%, 원희룡 제주지사 2.4%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유선전화 RDD 무작위 추출로 유선 전화면접 19.3%, 무선 전화면접 10.1%, 무선 ARS 70.6%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runners, Lee Jae-myeong-Yun Seok-yeol'Yanggang composition'.. Lee Nak-yeon falls

 

In a poll on the preference of the next presidential candidate, Gyeonggi Governor Lee Jae-myeong and Prosecutor General Yoon Seok-yeol were found to have formed the Yanggang composition.

 

Lee Nak-yeon,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who has maintained high approval ratings all the time, placed third with them, far behind the margin of error.

 

On the 13th, a polling agency Hangil Research commissioned Cookie News to survey 1004 voters aged 18 and over nationwide for the next three days from 9 to 11, as a result of a survey on the preferences of the next presidential candidate Lee Jae-myeong 25.5%, and Yoon Seok-yeol 23.8%. It was investigated that they are fighting within the margin of error.

 

On the other hand, CEO Nak-yeon Lee's preference remained at 14.1%.

 

This was followed by Ahn Chul-soo, the National Assembly representative, 7.4%, Hong Joon-pyo, an independent lawmaker 5.9%, and Prime Minister Jeong Sye-gyun 3.4%. 4.9% of'other people', 12.5% ​​of'nothing', and 2.6% of'unsure/non-response'.

 

By region, Governor Lee Jae-myeong received high support from Incheon and Gyeonggi (35.7%), and President Yoon Seok-yeol received high support from Seoul (24.3%), Busan, Ulsan, Gyeongnam (30.4%), Daegu and Gyeongbuk (30.7%) and Chungcheong (35.6%). %) and so on.

 

Representative Nak-Yeon Lee received high support from Honam (29.7%).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preference poll conducted with only the passport holders, Governor Lee Jae-myung 28.2%, Lee Nak-yeon 15.3%, Prime Minister Jeong Sye-gyun 4.2%, Sim Sang-jung Justice Party 2.9%, Kim Bu-gyeom 1.5%, and Park Yong-jin 1.2%.

 

In the results of pan-optics only runners, 22.3% of President Yoon Seok-yeol, 10.6% of CEO Ahn Chul-soo, 7.7% of independent lawmaker Jun-pyo Hong, 7.7% of former lawmaker Seung-min Yoo, 5.3% of former Seoul Mayor Oh Se-hun, 2.7% of former representative Hwang Gyo-an, and 2.4% of Jeju Governor Won Hee-ryong. .

 

On the other hand, this survey was conducted with 19.3% of landline phone interviews, 10.1% of wireless phone interviews, and 70.6% of wireless ARS interviews by random RDD of mobile and landline phones. The response rate is 6.4%% and the sample error is ±3.1% at a 95% confidence level. Details can be found on the website of Hangil Research and the Central Election Polls Review Committe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