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김향득 작가 초대전 개최

12월1~13일, 오월 그날의 함성 남아있는 사적지 따라가는 사진전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21:27]
▲ 구 전남도청 김향득作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2월1일부터 13일까지 ‘김향득 초대전-불혹의 발자취’를 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의 중심이 된 여러 사적지와 오월걸상, 추모비 등을 사진으로 남긴 김향득 작가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전이다.

 

김향득 작가는 1980년 5월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민군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으며, 광주·전남 일대의 5·18사적지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5·18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의 중심이 되었던 29곳을 사적지로 지정했으며, 전라남도도 5·18 40주년을 맞아 목포역, 나주 금성관 앞 등 25곳을 5·18사적지로 지정고시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민주항쟁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는 사적지를 작가가 두 발로 직접 뛰며 후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을 전해주는 작품들이 전시돼 이번 전시의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 그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May 18 Archives, Hosted an invitational exhibition by Hyang-deuk Kim

From December 1st to 13th, a photo exhibition following the historic sites that remain crying from that day in May

 

(Gwangju = Break News) Reporter Haksu Lee =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Archives will hold the'Kim Hyang-deuk Invitational Exhibition-Footsteps of Infidelity' from December 1st to 13th in the Archives' Planning Exhibition Room.

 

This exhibition is a photographic exhibition that follows the footsteps of the artist Kim Hyang-deuk, who left photographs of several historic sites that were the center of the uprising during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the May Stool, and memorial monuments.

 

Hyang-deuk Kim participated in the militia as a high school student at the time in May 1980 and kept the Jeonnam Provincial Office until the end, taking the lead in publicizing the May 18 by recording photos of the 5 18 historic sites in Gwangju and Jeonnam.

 

The city of Gwangju designated 29 historic sites that were the centers of the uprising during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on the 40th anniversary of May 18, Jeollanam-do, 25 locations including Mokpo Station and Naju Geumseong Hall were designated as 5 18 historic sites.

 

Jeong Yong-hwa, director of the 5·18 Democratization Movement Archives, said, “The artist jumps on a historic site with deep memories of the democratic uprising and displays works that convey the 5·18 democratization movement to future generations. I hope you feel the meaning of this visi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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