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사과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기부

김병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3:06]

 

▲ 김선태 주무관, 사과선물 기탁 (C) 김병주 기자ㅣ

 

【브레이크뉴스 충북】김병주 기자=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를 운영하는 충주시청 홍보팀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익명의 구독자로부터 충주 사과를 선물 받으며, 충주시 홍보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난 25일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구독자로 추정되는 열혈팬으로부터 충주 사과 20박스(60만원 상당)를 선물 받았다

 

사과는 택배를 통해 김 주무관이 근무하는 충주시청 홍보팀으로 도착했는데, 홍보팀에서는 청탁금지법 규정에 따라 바로 해당 내용을 시청 감사실에 신고했다.

 

김 주무관은 감사담당관으부터 청탁금지법 금액 기준에 따라 수령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전달받았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직무 관련성이 없는 경우 식사 및 선물은 1회 100만원, 연간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에 김 주무관은 ‘충 TV’ 인기를 타고 전달된 사과 선물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건대병원 선별진료소에 각각 10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줬다.

 

김선태 주무관은 페이스북과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를 운영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충주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약을 펼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TV’는 서울시 구독자 14만3천 명을 훌쩍 뛰어넘어 현재 19만 명의 구독자 수를 돌파했으며, 전국 지자체 유튜브 채널 중 독보적인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충 TV’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담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섭 홍보담당관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충주시 유튜브는 시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지자체 공공 유튜브인 만큼 선물은 자제해 주시고, 대신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hungju Public Relations Officer Kim Sun-tae, donated an apology received from subscribers to'Corona 19 medical staff'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Kim Byeong-ju = Chungju City Hall PR Team, Chungju City Hall PR Team, who operates Chungju City's official YouTube channel “Chung TV,” recently received an apology from an anonymous subscriber, realizing the hot popularity of the Chungju PR man.

 

On the 25th, Judicial Officer Kim received 20 boxes of Chungju apples (worth 600,000 won) from an avid fan who is believed to be a subscriber living in Uiwang, Gyeonggi-do.

 

The apology arrived via a parcel delivery service to the Chungju City Hall PR team, where Kim Judicial Officer works, and the PR team immediately reported the contents to the City Hall Audit Office in accordance with the rules of the Solicitation Ban Act.

 

Competent official Kim received an answer from the audit officer saying that it is possible to receive it according to the amount standard of the Solicitation Prohibition Act.

 

According to the Solicitation Prohibition Act, meals and gifts are allowed up to 1 million won per time and up to 3 million won per year if there is no job relation.

 

Therefore, Kim decided to donate to medical staff suffering from Corona 19 in order to meaningfully use the apology gift delivered by the popularity of'Chung TV' and delivered 10 boxes each to the Chungju Health Center and Konkuk University Hospital Screening Clinic. I gave it to you.

 

Director Kim Seon-tae run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Chung TV” on Facebook and Chungju City Hall, and is making an active part in enhancing the brand value of Chungju City with novel and creative ideas, which is becoming a hot topic every day.

 

'Chung TV', operated by Kim Ju-Kwan, has exceeded 143,000 subscribers in Seoul, and currently has surpassed 190,000 subscribers, and is attracting attention by ranking the unrivaled number of subscribers among YouTube channels nationwide.

 

Director Kim Seon-tae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subscribers nationwide for their great interest and generous support for YouTube'Chung TV' in Chungju City.” “In the future, we will do our best to produce high-quality contents containing various materials in order to deliver information that subscribers want pleasantly. I will do my best.”

 

Public Relations Officer Jung Gwang-seop said, “In the untact era, Chungju YouTube will be more friendly as a channel that allows citizen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Since it is a public YouTube channel of the local government, please refrain from giving gifts. I ask for your interest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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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 [18:32] 수정 삭제  
  장기화 되어가는 코로나 19로 많이 지치셨을 대한민국 의료진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역수칙 잘 지켜 코로나 19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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