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불러온 2020년 채용 시장 핫이슈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09:20]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의 모든 것을 바꿨다. 특히, 채용시장은 여파가 컸다.

 

30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485개사에 ‘2020년 채용시장 이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4.5%가 ‘채용 규모 축소’를 꼽았다. 업황이 안 좋아지거나, 장기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채용을 섣불리 진행하기 부담스러웠던 것.

 

이어 ‘원격/재택근무 확대’(40.2%), ‘비대면 채용 확대’(23.7%), ‘주52시간근무 정착’(21.6%), ‘유연근무제 확대’(19.8%), ‘최저임금인상’(18.8%) 등순이었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 예측되던 근무형태나 채용방식이 빠른 속도로 변화한 것이 눈에 띈다.

 

내년(2021년) 상반기 채용시장 빅이슈로 보고 있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내년에도 역시 ‘채용규모 축소’(34%)를 가장 큰 이슈로 보고 있었으며, ‘원격/재택근무 확대’(30.1%), ‘비대면 채용 확대’(24.3%), ‘주52시간근무 정착’(21.4%), ‘유연근무제 확대’(20.8%) 등의로 인사담당자들은 코로나19의 여파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응답 기업 10곳 중 1곳(13.6%)은 올해 채용 시 ‘언택트 채용과정’을 도입했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비대면’이 화두가 되면서 ‘화상면접’(74.2%) 도입이 가장 많았다.

 

‘2021년 고용전망’에 대해서는 응답한 기업의 절반 가까이인 49.9%가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채용 진행 예정’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채용을 줄일 계획’(16.9%), ‘채용을 아예 하지 않을 계획’(9.9%)인 기업도 상당수 있었다. 채용을 늘릴 계획인 기업은 23.3%였다. 올해 채용 규모가 크지 않았음에도 고용 규모를 올해처럼 유지하거나 줄일 예정인 기업이 다수로, 전반적으로 내년 채용시장도 침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Corona 19 has changed everything in society. In particular, the job market had a big impact.


According to Inin on the 30th, as a result of a survey on '2020 employment market issues' on 485 companies, 44.5% of respondents cited'reduction in recruitment size'. The industry was not getting better or it was burdensome to prematurely proceed with hiring due to long-term social distancing.


Next,'Expand remote/commuting work' (40.2%),'Expand non-face-to-face employment' (23.7%),'Settlement of 52 hours a week' (21.6%),'Expand flexible work system' (19.8%), and'Minimum wage increase. '(18.8%) was in order. It is remarkable that the working type and recruitment method, which were predicted to take time, changed rapidly.


It wasn't much different to see it as a big issue in the job market for the first half of next year (2021).


Next year, too,'reduction of recruitment size' (34%) was regarded as the biggest issue. (21.4%) and'Expanding the flexible work system' (20.8%), HR managers determined that the aftermath of Corona 19 will continue in 2021.


In addition, 1 out of 10 respondents (13.6%) introduced the “untact hiring process” when hiring this year. The introduction of “video interview” (74.2%) was the most common as “non-face-to-face” became a hot topic due to the risk of spreading Corona 19.


Regarding the '2021 employment prospects', nearly half of the respondents, 49.9%, answered that they will be hiring on a similar scale as this year.


However, there were also a number of companies with “plan to reduce hiring” (16.9%) and “no plan to hire” (9.9%). 23.3% of companies plan to increase recruitment. Even though the recruitment size was not large this year, many companies are planning to maintain or reduce the size of employment as this year. Overall, the recruitment market is expected to stagnate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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