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조지훈문학제' 성료

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조지훈선집 단행본 발간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23:47]

▲ 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조지훈문학제운영원회 제10회 조지훈 문학제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사)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한정희)와 조지훈문학제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이용호)는 지난 20일 조지훈시인의 만년유택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조지훈문학제를 개최했다.

 

▲ 열수차연구회 조지훈 시인 묘역에서 고유제 모습 (사진제공=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오전 10시 화도읍 마석역 뒤편 송라산에 있는 시인의 만년유택에서 고유제(열수차연구회가 함께 함)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후 남양주아트센터에서 남양주조지훈문학상 시상식, 문학강연, 조지훈문학제 10년의 기록상영, 조지훈문학제 후원을 위한 이혜숙초대전, 그리고 시낭송과 축하공연을 했다.

 

▲ 조지훈문학제 기념 조지훈선집 (사진제공=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특히 올해는 조지훈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조지훈시인의 선집을 발간했는데 이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조지훈시인의 문학과 문학정신을 알리고자 하는 주최측의 각고의 노력이 빚은 결과물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 제4회 남양주조지훈문학상 수상자 이희중(사진좌측) 시인/ 서영택(사진우측) 시인 (사진제공=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또한 제4회 남양주조지훈문학상 수상자로 이희중 시인, 서영택 시인 선정되어 두 명의 시인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되었다. 문학상의 상금은 삼사재출판사에서 후원했다.

 

▲ 제10회 조지훈 문학제 축사하는 조태열(사진좌측) 전 유엔대사/ 최동호(사진우측) 교수 (사진제공=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특히 이날의 행사에는 조지훈시인의 삼남인 조태열 전 유엔대사와 조지훈시인의 제자인 최동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참석하여 그 의의를 더했다.

 

조태열 대사는 본 행사를 준비한 남양주문인협회의 한정희 지부장과 이용호 남양주예총회장에게 지난 10년 동안 이 행사를 이어온 것에 대해 정중한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최동호교수는 앞으로도 이 행사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는 격려의 말을 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한정희 남양주문인협회 지부장은 은 “남양주 문인들이 조지훈 시인의 기념사업을 펼치게 된 계기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지훈시인의 제자인 고려대학교 최동호교수님을 만나서 강연회를 개최하고 시화전을 열고 남양주문학지에 조지훈시인을 특집으로 다루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조지훈문학제를 개최하게 되었고 2012년의 제 2회 조지훈문학제에서는 조지훈시인의 시비(詩碑)를 마석역 광장에 세우는 큰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올해는 시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보다 열정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자 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남양주시의 무관심은 정말 아쉬운 대목이라고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조지훈 시인은 1940년대 박목월, 박두진 시인과 함께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의 한사람으로 불후의 명작 '승무, 낙화, 봉황수' 등을 남겼다.

 

조지훈 시인이 평소 자신의 모친의 묘역 가까이에 묻히기를 원해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역 뒤편 동산에 위친한 모친의 묘소 아래에 1968년 만년유택을 꾸민 것이 남양주시와 큰 인연을 맺게 됐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the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The 10th Cho Ji-hoon Literature Festival commemorate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Poet Jo Ji-hoon
Published a book of Cho Ji-hoon's selection commemorating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Reporter In-Gyu Ha
(Namyangju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Korea Literary Association Namyangju Branch (Director Hanjeong-hee) and Jo Jihoon Literature Festival Steering Committee (Chairman Lee Yong-ho) on the 20th, poet Cho Ji-hoon's ten-year residence and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poet Cho Ji-hoon at Namyangju Art Center The 10th Jo Ji-Hoon Literature Festival was held to commemorate this.

 

At 10 am, the poet's poet's ten-year-old residence in Songrasan Mountain behind Maseok Station in Hwado-eup started with the performance of a unique ceremony (with the Hydrothermal Tea Research Group). , Lee Hye-suk invitation to support the Jo Ji-hoon Literature Festival, and poetry recitation and congratulatory performance.


In particular, this year, in celebration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poet Jo Ji-hoon, an anthology of the poet Jo Ji-hoon was published, which is a result of the hard work of the organizers to inform the poet Jo Ji-hoon's literature and literary spirit.

 

In addition, poets Hee-joong Lee and Young-taek Seo were selected as winners of the 4th Namyangju Jo Ji-hoon Literature Award, and two poets were given a plaque and a prize money. The literary prize was sponsored by Samsajae Publishing.

 

In particular, the event was attended by former UN Ambassador Cho Tae-yeol, the third son of Poet Cho Ji-hoon, and Choi Dong-ho, an emeritus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member of the Korean Academy of Arts), who is a disciple of Poet Cho Ji-hoon.

 

Ambassador Tae-Yeol Cho gave a polite thank you to Hanjeong-hee Han and Chairman Lee Yong-ho of Namyangju-in's Association, who prepared this event, for continuing this event for the past 10 years, and Prof. Dong-ho Choi made the best effort to further develop the event in the future. He said words of encouragement that he would do everything in his help.

 

Han Jeong-hee, head of the Namyangju Literature Association, who organized the event, said, “The opportunity for Namyangju literary men to carry out poet Cho Ji-hoon's commemorative project goes back 10 years. Poet Jo Ji-hoon's student, Professor Choi Dong-ho of Korea University, held a lecture, held a poem exhibition, and treated poet Jo Ji-hoon as a special feature in Namyangju Literary Journal, and prepared a little more systematically to hold the Cho Ji-hoon Literature Festival. It has also made great achievements in establishing the poet's poetry in the square of Maseok Station.


As this year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poet's birth, he tried to prepare the event more enthusiastically, but even though the difficulties caused by the corona were unavoidable, he did not hide his regret that Namyangju's indifference was a real regret.

 

Poet Cho Ji-hoon, along with poets Park Mok-wol and Park Doo-jin in the 1940s, was one of the teal poets representing Korea's lyric poetry, and left his immortal masterpieces'Seungmu, Nakhwa, and Phoenix'.

 

Poet Cho Ji-hoon, who usually wanted to be buried near his mother's graveyard, established a 10,000-year residence in 1968 under his mother's graveyard located in a garden behind Maseok Station in Maseok-ri, Hwado-eup.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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