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국, 국민-정부 노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코로나 완전 종식 위한 국제협력 함께 할 것"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1/22 [13:29]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한국은 코로나 발생 초기 확진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가였지만 국민이 방역의 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란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개인,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을 지원하고 격려했다"고 K-방역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에 따라 모든 방역상황을 국민들에게 매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8월의 재확산 위기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정부 역할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국제협력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백신의 공평한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코박스에도 동참하고 서울에 본부를 둔 국제백신연구소 등을 통한 협력과 인도적 지원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특히 신속통로제도를 더욱 확대해 세계 각국이 코로나 속에서도 더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코로나에 맞서 더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 오늘 G20의 노력이 세계인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직후 부대행사에서 의장국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으로부터 연사로 초청받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복원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2세션에 참석해 의제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Korea, Overcoming Corona Crisis through Public-Government Efforts"

"We will do international cooperation to end the corona completely"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argued on the 21st that "Korea was the second-largest country in the world with the initial corona outbreak, but the people were the subject of quarantine and were able to overcome the crisis"

 

 President Moon said at the G20 Summit held on video that day, saying, "The people supported and encouraged the regions and individuals, medical staff and quarantine personnel who are struggling with the idea that the safety of their neighbors is my safety."  did.

 

At the same time, "the government has transparently disclosed all quarantine situations to the public on a daily basis according to the three principles of'openness, transparency, and democracy'."  The role was also emphasized.

 

 “Korea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to the end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the complete end of the corona.” “We actively participate in the efforts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o ensure equitable access to vaccines, participate in Kobox, and international vaccines headquartered in Seoul.  "We will also expand cooperation and humanitarian support through research institutes."

 

 “In particular, we look forward to expanding the rapid corridor system so that countries around the world can exchange more actively even in the midst of the coronavirus.” “We need to be more closely connected and cooperated in the face of the corona.  I hope it will be."

 

President Moon was invited as a speaker from Saudi Arabian King Salman bin Abdulaziz, the chairman, at a side event immediately after the summit meeting, and shared his experiences in responding to Corona 19 in Korea.

 

 President Moon will continue to speak on the agenda by attending the second session of the G20 Summit held on the subject of “Inclusive,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on the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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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20/11/22 [13:54] 수정 삭제  
  최근 며칠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3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중이신 의료진분들의 헌신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개인방역수칙을 좀 더 철저히 지켜야겠습니다. 의료진분들 정말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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