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나주 학부모회 목소리 경청

“학생의 성장을 위해 교사와 적극 협력” 당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0/10/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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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지난 27일 나주시 소재 전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 나주 지역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나주학부모회 네트워크 회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올레를 가졌다. <사진>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들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교사에 대한 각별한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은 각 학교 교감과 학부모회장이 모여 학교 학부모회 구성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교직원과 학부모 인식차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교육감은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이 끝난 뒤 학부모들을 따로 만나 학교 현장에서 전남교육정책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는 전남도의회 이민준 의원도 함께했다.

 

나주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5명 감축 정책에 만족하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랐으며 혁신도시와 기존 시 지역의 격차 없는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내실화와 원격수업의 질 향상, 기초학력 책임제와 한 아이도 소외됨이 없는 배움과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질문과 제안을 했다.

 

김선유 나주 학부모회 네트워크 회장은 조례에 의해 설치된 학교학부모회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용 학부모회실과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예산 2% 이상 편성, 학부모회와 학교장 간담회 정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교육여건이 열악한 전남교육의 가장 큰 자산은 교사이다. 교사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서 자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할 여건이 되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서 학부모님들이 격려하고 협력하여 전남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Naju = Break News) Reporter Lee Hak-soo = Jeonnam Provincial Superintendent of Education Jang Seok-woong met Naju local faculty-parent group members and Naju Parents' Association network members at the Jeonnam-do Creative Convergence Education Center in Naju on the 27th to hear the voices of the field.

 

At this meeting, Superintendent Jang called for special support and cooperation for teachers who are struggling to protect children's health and right to learn in the Corona 19 situation.

 

On this day, the faculty-parent group meeting was organized to check the appropriateness of the composition of the school's parent association, as well as to narrow the gap between the faculty and parents regarding parental participation in school education.

 

After the faculty-parent meeting was over, Superintendent Jang met with the parents separately to hear the voice of the field about how the Jeonnam education policy was being implemented in the school field.

 

Lee Min-joon of the Jeonnam Provincial Council also attended this event.

 

Parents of Naju were satisfied with the policy to reduce the number of students per class of 1st grader of elementary school by 25 and hoped for continued expansion, and suggested support without gaps between the innovative city and the existing city area. In addition, questions and suggestions were made in a variety of areas, such as improving the curriculum of small schools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distance classes, the responsibility for basic academic ability, and learning and caring without any alienation.

 

Kim Seon-yu, chairman of the Naju Parent Association Network, said, "In order for the school parent association established by the ordinance to settle, it is necessary to organize a dedicated parent association room, a budget of 2% or more for parental school education participation, and regular meetings with the parent association and principals."

 

Jeonnam Superintendent Jang Seok-woong said, “The biggest asset of Jeonnam education with poor educational conditions is teachers. Teachers are people with high self-esteem, so they will show their best abilities when they are able to show their spontaneity and creativity.” He said, “Let's encourage and cooperate with parents to open the future of Jeonnam educatio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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