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에디터, ‘연예인 갑질’ 폭로..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불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0:06]

▲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사진출처=SM C&C STUDIO>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연예인 갑질’을 폭로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폭로의 주인공이 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과 슬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A씨가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유닛 활동곡명을 해시태그로 남겼기 때문. 다만 A씨는 과거 아이린과 슬기의 노래를 극찬하고 함께 작업했던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남긴 바 있어 갑질 연예인에 대한 여러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서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 검증된 인간 실격+하하호호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난색으로 유명하지만)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처음 본 사람들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 나는 이미 그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 손과 발, 뇌가 묶인 채로 가만히 서서 그 질색하는 얼굴과 요동치는 인간의 XX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돼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앞뒤 상황은 물론, 이해를 구할 시간도 반복된 설명도 그 주인공에게는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는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낯선 방에서의 지옥 같은 20여분이었다”면서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휴대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 나한테 그러는건지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그러는건지 모를 정도로 흥분 상태였다”고 전했다.   

 

또 “그녀의 행동은 한참을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였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 대 인간,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근데 그냥 사라졌다.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녹취를 했다”며 “그녀를 향해 행동을 취해야 겠다. 글로 정확한 팩트를 전달하고 그 내용이 더없는 효과를 내기 위해 결과를 남기고 돈을 받고 일했던 에디터였고 매체의 기자였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걸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그리고 내 두뇌를 영리하고 영악하게 굴려볼 생각이다. 한 인간에게 복수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는지 오랜만에”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사이코(psycho)’, ‘몬스터(monster)’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레드벨벳 유닛인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노래 제목이며, 이에 아이린과 슬기 중 한 명이 ‘연예인 갑질’ 폭로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아이린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공식입장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15-year-old stylist and editor Mr. A exposed “celebrity Gap-Jil”, and some speculate that the protagonists of the disclosure are group Red Velvet unit Irene and Seulgi.

 

This is because Mr. A left the name of the Red Velvet Irene & Seulgi unit's activity song as a hashtag. However, Mr. A praised the songs of Irene and Seulgi in the past and left a warm behind-the-scenes story that he worked with, so there are many speculations about the entertainer.

 

On the 21st, the stylist and editor Mr. A had an experience of being thoroughly stepped on and being beaten by a person in the position of “Today's'Eul' through his Instagram. Human disqualification verified by close people + Hahahoho puppets who live in laughter masks (although famous for their warm colors) + The lack of old personality of the desocialized'adult child' + Dumbness that transparently reveals all of those deficiencies + Floor to first-time viewers Anha unmanned to expose as it is. I wasn't lucky to say that I'm already exposed to her.

 

“I had to prepare my mind just by talking about the stories I had already heard before I even met her, but today I was stung by the electric needle shot by the protagonist and I lost my words. He had to stand still with his hands, feet, and brain tied, and became an idiot who couldn't do anything in front of his disgusting face and shaking human XX. Even the explanation did not seem to be heard by the protagonist.”

 

He said, “After 15 years of experiencing stellar humans on this floor, I thought that I had kneeled in the history of life, and now I thought I had laid down my beast, but it was not. It was about 20 minutes like hell in an unfamiliar room,” he said. “I completely skipped the greetings, put my mobile phone in my hand and pointed out words in front of my face standing in a chair. I was so excited that I didn't know if it was for me or for everyone in the room.”

 

“Her behavior was a story that I couldn't understand even if I thought about it for a long time. I wanted to calm my mind, talk properly human-to-human, person-to-person, and get an apology. But it just disappeared. I didn't know what would happen, so I transcribed it,” he said. “I have to take action towards her. I was an editor and a media reporter who left the results and worked for money in order to convey the correct facts in writing and make the contents less effective. In the future, I intend to do all I can with all my energy and to make my brain be smart and clever. It's been a while since I've been wondering how great revenge is to a human being.”

 

Along with this, Mr. A added the hashtags ‘psycho’ and ‘monster’. This is the title of the song by Red Velvet unit, Red Velvet Irene & Seulgi, and it is speculated that one of Irene and Seulgi is the protagonist of the “celebrity GapJil” exposure. In fact, Irene's name ranks at the top of real-time search terms on various portal sites, so the official position is attracting attention.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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