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 로건 와이프 유산..무사트 측 “원인 제공자 처벌 받도록 할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0:04]

▲ ‘가짜사나이2’ 로건 와이프 유산 <사진출처=로건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웹예능 ‘가짜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중인 UDT 출신 로건(본명 김준영)의 아내가 유산했다. 

 

20일 글로벌 보안 및 전술 컨설팅 회사 무사트(MUSAT)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로건 님 가족분들을 대신해 비보를 전한다”며 “최근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가짜사나이’ 로건 교관님의 아내분께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내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가짜사나이’ 콘텐츠 및 로건 교관을 사랑해 주는 모든 팬분께서는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져 줬으면 한다”며 “MUSAT는 원인을 제공한 모든 당사자를 엄중히 처벌 받도록 할 것이며, MUSAT 및 관련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유언비어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것이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사나이2’ 교관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증거 체크 끝났다”며 “로건과 정은주는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에서 ‘초대남(타인의 아내·애인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의혹은) 1년 반 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분이 제보를 해줬다. 이런 분들은 1년에 한두번 나올까말까다. 잊고싶은 기억인데 방송에 계속 나와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며 “당사자 의견 듣고 크로스체크 하고 싶어서 로건과 정은주에게 연락해놓은 상태지만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정배우는 이후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은주의 해명이 담긴 통화 내용을 공개했고,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해 비판을 받았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배우의 폭로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고, 정배우는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정배우 폭로 후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라는 저격 글을 남기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로건 역시 "실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정배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가족들이 이 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The wife of Logan (real name Kim Joon-young) from UDT who is appearing as an instructor in the web entertainment "Fake Man 2" of the YouTube channel Physical Gallery has aborted.

 

On the 20th, the global security and tactical consulting company MUSAT said through the official SNS, “We are delivering a secret on behalf of Logan’s family.” While suffering from extreme stress, the precious life in the stomach was sent to the sky.”

 

“I hope that all fans who love'Fake Man' content and Instructor Logan will have a time of condolence together.” “MUSAT will ensure that all parties who contributed to the cause are severely punished. We will respond strongly to dissemination and rumors. Once again, I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s.”

 

On the other hand, on the 13th, YouTuber Jung Bae-woo is reporting on the "Fake Man 2" instructors through the YouTube channel community on the 13th. “The evidence check is over.” “Logan and Eunjoo Jung went to many illegal decadent businesses. In the pornography site “Soranet,” he claimed, “Invited man (a man who has sex with someone else's wife or lover)”.

 

“(The suspicion) An ex-girlfriend, whom I had dated for a year and a half, gave me a tip. I wonder if these people appear once or twice a year. It's a memory I want to forget, but he said he was stressed out by continuing to appear on the broadcast.” He said, “I have contacted Logan and Eunjoo Jung because I want to cross-check after hearing the opinions of the parties, but there is no answer.”

 

Afterwards, on the 14th, on the 14th, Jung disclosed the details of the call containing Jung Eun-joo's explanation through his YouTube broadcast, and was criticized for releasing a picture of a man's ‘Momcam Phishing’ of a man believed to be Logan. The netizens who came into contact with the broadcast pointed out that actor Jung's exposure was the second offense against the victim, and actor Jung seems to have revealed his intention to apologize when the controversy intensified.

 

In particular, YouTuber Kim Gye-ran, the producer of “fake man” after the exposure of actor Jung, expressed concern by leaving a sniper post “Who wants one person to die” through his Instagram story. Logan also predicted a legal response to actor Jung, saying, "I didn't actually do that. It's an unfounded story." It also appealed that "the family is suffering from this."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