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권 ‘스타트업 성장촉진’ 투자설명회

道, 창업․기업성장 필요 자금 투자받을 좋은 기회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06:58]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가 13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동부권 ‘스타트업 성장촉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도가 지역 스타트업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9월 서부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현재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 바이오화학, 자동차부품, 융복합산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 등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5개 펀드에 출자하고 있으며, 펀드의 총규모는 552억 원에 이르고 있다.

 

펀드 운용상황을 점검한 결과, 운용사는 마땅한 투자 대상기업을 찾지 못한 반면, 실제 자금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미스매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지난 서부권 행사를 통해 투자설명회가 도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했다.

 

실제로 서부권 투자설명회에 스타트업 10개사와 벤처 동아리 3개사가 참여해 기업이 갖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보유기술 등을 소개했으며, 이에 대한 투자요청 금액은 총 129억 원에 달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씨앤큐어는 ‘박테리아 기반 암치료제 플랫폼 등 기술보유’로 펀드 매니저들의 관심을 받아 후속 미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서부권에 이어 동부권 투자설명회에도 소수․정예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창업과 기업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받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Muan = Break News) Reporter Hak-soo Lee = Jeonnam-do will hold a “Startup Growth Promotion Investment Presentation” in the eastern area at the Suncheon Ecograd Hotel on the 13th.

 

This briefing session was organized in Jeollanam-do to provide practical help in the growth of local startups, and it will be held for the second time after the western region in September.

 

Currently, Jeonnam-do is investing in five funds to support the growth of venture startup companies, including new and renewable energy, biochemicals, automobile parts, and startups with the growth potential of the convergence industry, and the total scale of the fund is 55.2 billion won. Is reaching.

 

As a result of checking the fund management situation, it was analyzed that while the manager could not find a suitable investment target company, the startup companies that actually need funding did not receive the fund, and a mismatch was occurring.

 

Jeonnam-do confirmed that the investment briefing through the last western event helped to solve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start-up companies in the province.

 

In fact, 10 start-ups and 3 venture clubs participated in an investment briefing in the western region to introduce the business model and technology possessed by the company, and the amount requested for investment reached 12.9 billion won.

 

In particular, C&Cure, among the participating companies, is known to be holding a follow-up meeting with the interest of fund managers due to its “preservation of technology such as a bacteria-based cancer treatment platform”.

 

Sang-Hyun Ahn, head of the Jeonnam-do Economic and Energy Bureau, said, “We plan to hold a small-scale event for small and elite target companies in investment briefings in the eastern area following the western region. We hope to use the necessary funds as a good opportunity to receive investmen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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