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일빌딩245 운영자문위원회 발족

관광·홍보분야 문화정책·기획자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중장기 비전 마련·운영 자문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04:30]
▲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전일빌딩245 운영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역사문화 복합시설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일빌딩245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운영자문위원회가 23일 첫 회의를 열고 사단법인 전라도지오그래픽 전고필 연구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당연직으로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 위촉직으로 시의회 신수정 의원, 입주기관 대표, 홍보와 관광분야 등 문화정책·기획자 등 10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자문위원회는 전일빌딩245를 시민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전일빌딩245가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잠재력이 큰 공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빌딩의 중장기 비전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논의 ▲빌딩의 내부 운영규정 제·개정에 관한 사항 ▲빌딩 운영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위원장에 선출된 전고필 위원은 “전일빌딩245가 시민들과 타 지역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문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자문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전일빌딩245는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음 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드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전일빌딩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광주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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