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GTX-C노선 인덕원정차 범추위 주민서명부 국토교통부에 전달

안양인구 56만명 중 서명 15만6천명 넘어

이동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5:40]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원∼양주 구간인 GTX-C노선 인덕원정차 추진 안양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가 인덕원정차의 당위성을 알리고, GTX노선 기본계획에 반드시 포함시켜 줄 것을 호소하는 건의문과 서명부를 지난 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전달했다.

 

GTX-C노선의 안양 인덕원정차를 열망하는 시민 서명의 수는 15만6천명을 넘었다.

 

현재 안양에서는 민관이 합심해 시청행인 국토부를 상대로 C노선의 당초계획에 빠진 인덕원정차를 끊임없이 제기,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중이다.

 

김의중 범추위원장은 “인덕원정차 요구는 안양시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인근지역 시민들에게도 편리한 철도교통을 혜택을 입게 해줘야 한다는 취지”라며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어 “안양인구 56만명 중 15만6천여 명이 인덕원정차를 요구하는데 서명했다”며 국토교통부가 안양시민의 열망을 결코 외면하지 말고, 기본계획에 꼭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범추위는 지난 7월 출범 이후 안양시와 공동보조를 맞추며 GTX-C노선 인덕원정차를 열망하는 결의대회와 시민서명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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