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면접수당’ 하반기 접수 시작

위축된 고용시장 감안 근로기준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류연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5:53]

 

청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하반기 신청접수가 지난 14일부터 시작됐다. ‘청년면접수당’은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21만원(면접 1회당 3만5천원, 최대 6회)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년면접수당은 상반기 신청 조건이었던 근로 기준 시간(주 30시간)을 없앴으며, 채용공고문 제출 절차를 생략하는 등 더 완화된 지원 조건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 ~ 만 39세 ▲취업 면접에 응시한(지방.해외사업장 포함, 현재 취업여부 무관) 경기도 청년이다.

 

단 완화된 기준은 올해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타 지원금 중복수급자(실업급여,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신청 모집은 1차 상반기에 이어 총 세 번 진행된다. 2차 신청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3차 신청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4차 신청은 12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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