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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지재단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두 기관은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 역량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공과 민간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 후원, 인사·노무, 예산·결산, 정보화 과정 등 총 10개 과정이 추진된다.
9월 17일에는 대전복지재단에서 ‘비영리기관의 후원개발 및 관리’ 과정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첫 번째 협력과정으로 추진된다.
유미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통을 통한 기관 간 협력으로 현장의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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