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치매안심마을에 마스크 전달 및 환경개선 지원

코로나19와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마을 함께 만들어요!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08:33]

▲ 양평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강하면(좌측) 운심1.2리와 청운면(우측) 용두1리 마스크 및 마스크 줄 전달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양평=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양평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1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강하면 운심1·2리와 청운면 용두1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와 마스크 목걸이 줄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정된 마을로 2018년 청운면 용두1리를 시작으로, 2019년 강하면 운심1·2리를 지정해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뿐 아니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각 마을별로 마스크 5천매와 마스크 목걸이줄 2천 5백개를 전달해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 및 각 마을에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학교, 선도기관 및 단체, 치매안심상가 등에 배부됐다.

 

또한,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에 화장실 및 이동통로 안전바 설치와 입식생활을 위한 의자를 설치하고 치매예방활동 생활화를 위한 치매예방수칙 현판 및 치매정보 게시판을 설치했으며, 인지활동지원 교구를 구비하는 등 환경개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주민 및 공공기관에서부터 상점까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 60세 이상 지역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맞춤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이 되면 1년 차에는 치매안심마을 기반조성을 위한 지원이, 2년 차에는 치매안심마을이 정착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며, 마지막 3년 차에는 안심마을이 자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등의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군에서는 치매안심마을의 추가지정과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