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학교급식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먹거리 공급ㆍ로컬푸드 활성화 '골자'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08/21 [10:13]

 

▲  박준배(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20일 학교급식에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골자로 김제교육지원청 정대주(왼쪽) 교육장과 지평선 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 유재창(오른쪽) 대표와 학교급식 지원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학교급식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김제교육지원청ㆍ지평선 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과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손에 손을 맞잡았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유치원에서 초ㆍ중ㆍ고교에 이르기까지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농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김제시는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는 학교급식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김제교육지원청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의 학교급식 사업에 협조한다.

 

또 지평선 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학교에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김제시는 2014년 친환경농산물 공급의 원활한 추진과 수급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 운영주체로 지평선 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을 지정,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학교급식에 원활하게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는 315.01㎡ 규모에 저온저장 및 전처리시설 등을 갖춰 지난 7월 준공됐으며 감자ㆍ고구마ㆍ무ㆍ양배추ㆍ양파ㆍ오이ㆍ대파 등을 공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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