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미래통합당, ‘부동산 팬데믹’ 조장 말아야”

미통당 부동산 정책, 정쟁만 지속...무주택 750만 가구 주거불안 외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5:31]

더불어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7월 31일(금)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31년 만에 임대기간 4년을 보장하고 재계약시엔 임대료를 5% 이내로 제한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이 통과되었다”며,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팬데믹’을 조장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시켜 ‘주택=주거’의 개념을 정착시키겠다.”며, “충분한 공급대책도 마련하여 ‘내 집 마련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허 대변인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개정안이 의결되고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며, “이번 주택임대차법안으로 시장불안이 최소화되고,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는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행복을 위해 꼭 지켜져야 하는 기본권이다”며,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시장교란을 부추기며, 부동산 팬데믹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부동산 정책으로 정쟁만 지속한다면 무주택 750만 가구의 주거불안을 외면하는 것이다”며, “(그렇게 하는 것은)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무시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허윤정 대변인은 “미래통합당 자체 조사에서도 ‘7.10 부동산 대책’에 대한 찬성이 56%로 반대 32.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것이 민심이다”며, “미래통합당에 촉구한다. 정쟁을 멈추십시오.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법안을 두고 ‘국민에 대한 화풀이’라는 억지 논리는 그만 두라고”요구했다.  

 

허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시켜 ‘주택=주거’의 개념을 정착시키겠다.”며, “충분한 공급대책도 마련하여 ‘내 집 마련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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