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21세기 데이터 산업은 새 시대의 유전”

데이터 특구 지정으로 디지털 뉴딜 성공시켜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20]

한준호 의원은 “21세기 데이터 산업은 새 시대의 유전이다.  국가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강력한 전‧후방 연계 효과를 내기 때문에 데이터 산업을 이끌면 세계를 이끌 수 있다. 또한 데이터 특구 지정으로 데이터 댐을 담아낼 물리적 공간과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체질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고양시을)은 오는 31일(금) ‘대한민국 데이터 산업의 뉴 패러다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산업 현황과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파크(DCP) 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한준호 의원은 “데이터 산업은 새 시대의 유전”이라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강력한 전‧후방 연계 효과를 내기 때문에 데이터 산업을 이끌면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데이터 특구 지정으로 데이터 댐을 담아낼 물리적 공간과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체질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준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한국판 뉴딜을 통한 대한민국 대전환을 선언한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도시와 각 산업 분야에 결합할 수 있는 지혜가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발제는 송호철 더존비즈온 대표와 정준화 국회 입법조사관이 맡는다. 특히 발제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파크의 성공 요인과 데이터센터 특구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의 좌장은 장석호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겸임교수가 맡고, 김경만 과학기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곽재경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구과장,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 이종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산업지원실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장, 최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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