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출범

기후위기 가운데 의정부에서 30개의 종교.사회.시민.정당.사회적경제조직이 모여 기후위기 의정부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7/25 [18:00]

▲ 의정부YMCA 박현용사무총장,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고민정사무처장, 의양동환경운동연합 임리라 교육문화위원장, 의정부협동조합연합회 박남수 공동대표(좌측부터)가 출범 선언문 낭독 모습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시청 로비에서 단체사진 모습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을 지지하는 김민철(좌측) 국회의원, 오영환(우측) 국회의원 (사진제공=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지구 평균온도가 1℃가 증가하여 폭염과 혹한, 산불과 태풍, 생태계 봉괴, 식량위기 등 다양한 위기를 맞닥뜨린 가운데 의정부에서 30개의 종교·사회·시민·정당·사회적경제조직이 모여 직접 행동하자는 모임이 출범했다.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은 7월 24일 오전 11시에 의정부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환경의 날에 의정부시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환영하며, 기후위기는 시정부뿐만아니라 시민 모두 같이 해결할 것임을 결의했다.

 

김규봉 공동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큰 위험이 있을 것.” 이라면서 “우리가 제안하는 6가지 실천과제를 함께 노력한다면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후위기 의정부 비상행동’은 △기후위기 대응 조례 제정 △공공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 설치 △재생에너지 생산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모든 교육기관에서 기후위기 교육 △녹색소비 증대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 홍보의 실천을 선언했다.

 

출범식 이후, 30개 단체 모두 공동대표로 정하고, 상임대표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환경·농촌사목위원회 김규봉 위원장 ▲의양동 환경운동연합 박태운 공동의장 ▲의정부ICOOP 정영희 이사장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윤양식 대표 ▲의정부협동조합연합회 박남수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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