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 두 달만에 결국 숨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7/04 [12:07]

▲ 배우 김민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를 받던 80대 할머니가 결국 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있던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4일 경기 광주시에서 나물을 캐던 중 김민교의 반려겨 두 마리에게 물려 치료를 받고 있었다.  

 

김민교의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 알려진 벨지안 쉽도그라는 대형견으로,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가 만난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유족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A씨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부검에서 A씨의 사인이 개 물림 사고에 의한 것으로 확정되면 주인 김민교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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