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애국지사 묘소 참배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열정적인 의정활동 다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9:42]

▲ 중랑구의회 조희종(좌측 10번째) 의장 및 의원들 망우리공원 애국지사 묘역 탐방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 의원들은 지난 6월 22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여 망우리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애국지사 묘소 및 13도 창의군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렸다.

 

망우리공원에는 만해 한용운, 도산 안창호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가들이 안장되어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곳이다. 또한 13도창의군탑 역시 구한말인 1907년에 전국의 13개도에서 모인 의병들이 서울을 탈환하여 국권을 회복할 목적으로 망우동 일대에서 서울진공작전을 펼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되어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의원들은 중랑문화원 향토문화해설사와 동행하며 애국지사들의 묘소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듣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호국정신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조희종 의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며, 오늘 참배를 통해 중랑구의회 의원 모두가 지역발전에 혼신을 다하는 새로운 다짐의 날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C)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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