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마라톤클럽, 독거노인가구에 선풍기 32대 기증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6:05]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시청 마라톤클럽(회장 김상명)이 22일 시청전정에서 독거노인가구를 위해 선풍기 32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 영천시청 마라톤클럽, 독거노인가구에 선풍기 기증 (C) 영천시 제공

 

영천시청 마라톤클럽은 50여명의 영천시청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 창립된 이래 그동안 울트라 완주자 11명, 풀코스 완주자 23명,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자 1명을 배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월 1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 후 개인별로 성금을 거두어 기부해왔으며 매년 100~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2016년 20대, 2017년 30대, 2019년에는 30대의 선풍기를 지원했고 2018년에는 냉방기 2대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마라톤대회가 취소되자 지난 4월 회원성금으로 모은 230만원으로 임고면 사2리 어르신 쉼터를 보수해드리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일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도 잊지 않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영천시청 마라톤클럽의 꾸준한 기부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기증된 선풍기 32대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노인복지센터, 마야실비노인요양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관리하는 어려운 독거노인가구에 전달되며, 앞으로도 완주성금 모금으로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영천시청 마라톤 클럽의 기부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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