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료진 '으뜸자원봉사자' 선정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 ・ 감염관리실 김하림 간호사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0:29]

 

▲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가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전북대병원 감염내과 이창섭(오른쪽에서 두 번째) 교수와 감염관리실 김하림(왼쪽에서 두 번째) 간호사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돼 김승수(오른쪽)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은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가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이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와 감염관리실 김하림 간호사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 7명에 포함돼 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의 자세를 보여준 전북대병원 의료진의 노고를 인정받은 것으로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와 감염관리실 김하림 간호사는 지난 1월 말부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과 휴일까지 반납하고 환자 치료에 전념한 유공을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대병원 조남천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감염병 종식을 선언하는 날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도민의 건강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시가 수여하는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1만여명의 자원봉사자 가운데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횟수와 봉사시간 및 참여연수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일선에서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 전북대병원 의료진 2명이 특별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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