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 '인재양성' 동참

전북 부안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정기후원 회원(CMS) 가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3:35]

 

▲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왼쪽) 신임 총재가 당선이후 첫 행보로 지난 19일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개최 장소인 전북 부안 잼버리공원과 영외과정 활동장인 '직소천 수상 활동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에게 정기후원 회원(CMS) 가입 증서를 전달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 신임 총재가 당선이후 첫 행보로 지난 19일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개최 장소인 전북 부안 '잼버리공원'과 '직소천 수상 활동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정기후원 회원(CMS)으로 가입했다.

 

이날 강태선 신임 총재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들어 낸 부안군의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이 전국 최초로 일궈낸 반값등록금 장학사업에 깊은 감동을 받아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정기후원 회원 가입을 결정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개미의 한 사람으로 동참하게 돼 마음마저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배경을 밝혔다.

 

특히 "소액 다수의 응집력 있는 장학재단이 앞으로 더욱 발전해 진정한 교육 자치를 주민의 힘으로 일궈나가기를 기원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잘 챙겨주시고 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스카우트 대원들이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부안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운동 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총재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한 뜻 깊이 새겨 교육으로 지역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전국 최고의 장학재단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권 군수는 이어 "오는 2023년 8월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국가의 위상인 국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부안군이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하게 구축해 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및 성공 개최의 기반을 다져나가자"고 요청했다.

 

한편, 블랙야크 회장이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 총재의 이번 방문에 권 혁 전북연맹장과 조경식 사무처장을 비롯 이항복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 치프커미셔너가 동행했으며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송하진 지사와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붐 조성에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강태선 신임 총재는 지난 14일 전국 대의원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투표로 실시된 선거에서 월등한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연맹장 ▲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위원회 위원장 ▲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준비위원회 위원장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현)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현)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블랙야크지역대 육성단체 대표(현) ▲ 한국스카우트연맹 훈련 부교수(현) ▲ 한국나눔장학재단 이사장(현) 등을 역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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