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이승기 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승기는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감염 예방용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이승기에게 감사하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이승기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이 안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대구 경북지역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감염 예방물품 및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재활 치료를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연세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 tvN ‘체험삶의공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승기 외에도 아이유, 김연아, 손예진, 혜리, 정려원, 박서준, 유재석, 강호동, 서장훈, 이영애, 김우빈, 김고은, 박해진, 공유, 주지훈, 정우성, 수지, 김혜수, 아스트로 차은우, 박보영, 청하, 슈퍼주니어, 윤세아, 봉준호 감독, 배우 송중기, 설경구-송윤아 부부, 김희선, 수애, 소유진, 개그맨 박명수,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 장성규, 이병헌, 신민아, 이시영, 김소현, 송가인, 선미, 효민, 홍진영, 김보성, 함소원, 이사배, 이승환, 김혜은, 김제동,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김나영, 변정수, 안선영 등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현재까지 12명이 사망했고, 1595명의 확진환자, 24명의 격리해제, 2만 1097명이 검사를 진행하는 등 비상시국을 겪고 있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