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1,372번 '코로나19'확진자 동선 공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2 [21:24]
▲ 대전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코로나19 확산 차단 정밀방역 실시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 A씨(241번,20대 여성)와, 두 번째 확진자 B씨(372번,60대 여성)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가 22일 저녁 공개한 241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18일부터 21일까지 )을 보면 241번 확진자는  2월 18일 오후 8시 동구 자양동에 있는 불난뚱뗑이와 매직코인노래연습장(21시30분,자양동),GS25우성IT센터점(23시30분, 자양동)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에는 오전 11시15분 우송대학교W18건물을 방문하고 손이가짜장(14시15분,자양동),1983더그레이커피숍(15시10분,자양동)을 방문하고 당일 오후 5시 11분경 부터는 중구 은행동 소재 레스모아중앙점,토마토,원더플레이스,인생사진,에매필,섹시쿠키,케이스닥터와 중앙로지하상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0시에는 자양동에 있는 매직코인노래연습장과 아지트PC방(01시30분,자양동), 케이마트(02시,대동)를 방문 한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역에 첫 번째 확진자로 등록된 21일에는 오전 9시 동구보건소를 방문 감염여부 검사를 받았고 이후 우리동네DC아룰렛 자양점과 대전지방우편취급국을 방문 한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 한 이후에도 볼일을 본것으로 확인 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고있다.

 

대전시는 22일 두 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372번 60대 여성에 대한 동선도 함께 공개했다. 

 

372번 확진자는 2월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를 방문하고 17일 대구의 지인 자택을 방문(10시30분) 한 것으로 확인됐고,같은 날 11시 경북 칠곡휴게소 화장실을 이용하고 당일 오후 1시24분경 대전에 도착 김동주의 복어찬가를 방문 한 후 귀가 했다고 대전시가 밝혔다.

 

18일에는 오후 3시 자택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 노은점 한 곳 만 방문하고 귀가했다.

 

19일에는 오전 8시 지족역에서 대전역으로 가는 지하철을 이용하고(도착 8시51분),서울행 기차를 이용 서울로 향한 후 10시45분부터 오후 3시18분까지 서울 영등포구,구로구,관악구 일원을 방문하고 오후 5시 10분 대전역에 도착 지하철을 이용 오후 5시45분경 지족역에 도착 후 자택으로 향했다.

 

19일 하루 지하철을 두 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심한 주의와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20일에는 시내버스를 이용 이화미래내과(09시30분~11시23분)와 열매약국(11시28분,지족동)을 이용하고 노은역(11시30분)에서 지하철을 이용 반석역에 도착 우리은행(11시40분,반석동)을 방문 한 후 귀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에는 오후 4시경 유성구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22일 늦은 저녁 241번과 372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한 대전시는 확진자들 동선과 관련하여 접촉이 의심되는 시민은 1339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줄것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당부했다.

 

<정정보도문>

 

본 신문은 지난 2월 22일자 “대전시, 241,372번 '코로나19'확진자 동선 공개” 제목으로 대전 코로나19 241번 확진자의 동선 중에 인생네컷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 하였으나 이는 확진자 역학조사 과정 중 <인생네컷>이라는 상호의 업소가 아닌 <인생사진>이라는 상호의 업소로 수정 발표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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