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드론이용 행정 서비스 제공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22:09]
▲  드론으로 촬영한 유성구청사 전경  © 김정환 기자


대전 유성구가 드론(UAV) 항공 영상으로 최첨단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한편 무인비행장치 ‘드론(UAV)’을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유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드론을 이용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새롭게 지적(地籍)경계를 결정해야 할 경우 드론 정사영상을 제작해 주민설명회,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자료, 경계결정 조정 등에 활용하고 있다.

 

정사영상은 수직에서 바라본 왜곡 없는 다수의 사진을 하나의 좌표계로 통일시킨 드론영상과 지적도를 중첩한 공간정보로 누구나 토지경계 및 주변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사업추진에 필수적인 자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공간정보는 개발제한구역관리, 인·허가업무, 홍보자료 등 타부서의 정책결정 자료로 활용돼 부서 간 협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