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美엔진제작사 교관 초빙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7:06]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종도 중부해경청 항공정비대에서 엔진제작사 기술교관을 초빙한 가운데 해양경찰 항공기 정비검사관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에서 운용중인 대형헬기(S-92) 엔진제작사(美 General Electric 社)의 기술진을 초빙해 엔진 이상 발생시 초동조치 방법 등 자체 정비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국 현지 기술교관인 Perry sober(Customer Product Manager)가 해양경찰 소속 항공기 검사관(대형헬기 정비사 포함) 1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엔진주요정비 및 긴급결함 조치방법, 엔진 결함 발생시 해결책 공유, 상호 엔진정비 분야 기술교류 등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과 엔진제작사(美 General Electric 社)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무상으로 이루어져, 전문기술을 습득하고도 국가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작사와의 지속인 협력과 함께 자체 보수 교육을 통해 정비능력을 대폭 향상시켜 해양경찰 항공기 가동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