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보건소, 모아엘가더테라스 다섯번째 금연아파트 지정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5:10]

▲ 진천군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모아엘가 더 테라스 아파트.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진천군보건소는 공동생활 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혁신도시 아파트 모아엘가 더 테라스(이하 모아엘가)’를 진천군 제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금연아파트는 모아엘가 입주민들의 자발적 신청을 바탕으로 574세대 중 295세대의 찬성(51%) 동의를 얻어 지정됐다.

 

모아엘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담당자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이 지역내 금연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