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

127명 접수… 일반부 김혜수‧직원부 백다민씨 '대상'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1:32]

 

▲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13일 직원 예배시간에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 1월 24일까지 일반인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  '예수병원 성탄 트리와 함께 하는 은혜와 영광'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에 총 127명이 작품을 접수한 가운데 직원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채원(왼쪽 = 핸드폰 부문)‧오수진씨(오른쪽 = 디카 부문)가 시상식 직후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 1월 24일까지 일반인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13일 직원 예배시간에 진행된 이번 공모전 시상은 '예수병원 성탄 트리와 함께 하는 은혜와 영광'을 주제로 총 127명이 작품을 접수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 일반부 = 김혜수씨 ▲ 직원부 = 백다민씨 등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 일반 디카 최우수상 = 장영민 ▲ 일반 핸드폰 최우수상 이승우 ▲ 직원 디카 최우수상 = 오수진 ▲ 직원 핸드폰 최우수상 = 이채원 등이 수상자로 선발됐다.

 

또한 ▲ 일반 우수상 = 양 상‧이귀재‧유광현‧김연화‧강미자 ▲ 직원 우수상 = 김대용‧김미나‧김성은‧신가영‧최고은씨가 각각 선정됐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시상식에 앞서 "성탄트리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아름다운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예수병원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은 지역민과 예수탄생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5일 1주차장부터 재활센터까지 총 길이 296m의 전주 최대 규모의 성탄조명 장식과 높이 10m‧넓이 4.5m로 클래식 형태의 크리스마스 조명장식 점등식을 가졌다.

 

‘눈 내리는 마을, 예수병원’을 주제로 한 이 트리는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할 수 있도록 예수병원 육교와 암센터‧본관‧재활센터까지 옥상 층 외벽 건물 라인을 따라 설치해 야간에 전주 시내 어느 곳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겨울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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