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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혁명배당금당 대표 '서울역에서 귀성인사'

홍보지 버리는 사람 거의 없을만큼 민생문제 해결에 관심 보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18:09]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약칭:혁명배당금당)대표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경까지 서울역에서 설날을 맞아 귀성인사를 했다.  ©사진제공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기자

 

혁명배당금당 관게자들은 서울역에서 설날을 맞아 귀성인사를 했다.     ©브레이크뉴스

▲ 허경영 허경영 혁명배당 대표(중앙)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경까지 서울역에서 설날을 맞아 귀성인사를 했다.    ©브레이크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약칭:혁명배당금당)대표는 24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3시경까지 서울역에서 설날을 맞아 귀성인사를 했다. 

 

허 대표는 지지자와 함께 가족, 남녀노소, 휴가 나온 군인 등다양한 국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국민배당금으로 세뱃돈 주세요라는 말로 덕담을 전했다.

 

혁명배당금당 일행은 전진당의 이언주 의원 일행과도 조우했다. 민주당의 선종문 예비후보와 새해인사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과 격려의 말을 주고 받기도 했다.

 

혁명배당금당 관계자들은 국민 20세 이상에게는 국민배당금 150만원 지급과 개인 빚 5억원을 갚아준다는 정책홍보지 1만장이 빠르게 소진됐다. 홍보지를 버리는 사람이 거의 없을만큼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민생문제의 해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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