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지난해 12월 가족들과 캄보디아 이주..현지서 방송국 설립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6:00]

▲ 서세원 <사진출처=채널A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가지 연구소’>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에 방송국을 세운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서세원은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CSTV)를 설립한다.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의 제의를 받고, 12개국이 경합을 벌인 끝에 서세원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이 설립하는 국영 스포츠TV는 한국 기업의 지분 70%와 캄보디아 정부의 지분 30%가 들어간다. 오는 2023년 동남아시아게임(SEA게임) 중계권도 독점 취득했다.

 

방송국은 다음달 착공될 예정이며, 현재는 캄보디아국가올림픽위원회 내 가건물에서 방송을 송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재혼한 아내 김모 씨와 다섯 살짜리 딸과 함께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한편, 서세원은 2015년 5월 전 부인 서정희(58)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서세원의 폭행과 불륜을 주장했고, 두 사람은 같은해 8월 합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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