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직장맘 114권리지킴이 출범 '직장맘 워라밸 한목소리'

이정훈 강동구청장, ‘우리 사회의 직장맘 고충,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자’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3:41]

▲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발대식(사진제공=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일,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킴이로 선정된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동구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강동구 지역내 여성 및 아동, 노동 관련 기관장과 직장맘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김혜연 단장(사회적협동조합 공존 대표이사)과 지킴이들은 위촉 후, 자신의 분야에서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현상의 저변에는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들의 어려움이 축적된 것도 있다. 앞으로 강동구 직장맘들이 겪는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희 센터장은 “강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직영조직인 노동권익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노동친화도시 강동’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직장맘의 고충해결과 일.생활 균형에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직장맘114권리지킴이"는 지난 2019년 7월, 중앙 실행단 발족 후, 자치구별 지킴이단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광진구와 성동구, 중랑구에서 각각 발족했다.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2년 서울시가 위탁, 개소했다.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권, 노동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 카카오채널 및 이메일상담도 가능하다.

 

하인규 기자 p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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