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보그룹 한국지사 설립… 이창호 위원장 축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00:35]

 

6일 오전 10시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보그룹코리아 설립 및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이창호(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저자)가 한국 측 대표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이창호(위원장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지난 6일 오전10,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보그룹코리아 설립 및 신제품 출시 발표회'에서 한국 측 대표로 축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미보그룹은 지난 1987년 설립,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가장 큰 시장을 점유하며 화상·창양 재생의료기술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회사. 이 회사는 다년간 기술개발, 기술혁신, 업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재생의료기술 분야에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중국과 미국의 본사를 포함해 산하에 수십여 개에 달하는 국제자회사를 두고 있다. 미보그룹코리아 설립은 현재 중국이 세계무역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 한중 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미보그룹코리아의 설립과 제품 출시 발표회에 참석해서 한국측 대표로 이 자리에서 발언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신중국 탄생 70주년을 맞아 중국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이며, 한중우호 관계는 굳건히 오래 갈 것 한중 수교 이후, 신뢰와 다양한 협력 분야를 넓혀왔으며, 양국 우호협력관계는 각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 지난 1990년대부터 한국과 협력해온 미보그룹은 중국의 신 생명의약그룹으로 이미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의약의 신기한 매력은 미보의 습윤 화상고의 치료효과에서 알 수 있다. 교육학계의 저명인사로서 여러 해 동안 중국과 긴밀하게 촉진하고 교류 및 학술세미나를 참관하며 중국의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시진핑의 위대한 중국몽에 강한 동질감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나는 특별히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라는 책을 집필했다. 앞으로 미보그룹을 선두로 중국의 의약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재생 시리즈를 더 많이 선사함으로써 국민의 생활과 건강 분야에서 우호적인 교류와 상호 유익한 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것을 토대로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며, 특히 미보그룹이 한국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중관계를 보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중문화교류 및 의약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약속 후 기대감을 표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한중 민간차원에서 한중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한령 및 한중 간 경제 관계가 복원되고, 사드 갈등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전략적 해빙기를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현재 이창호스피치연구소 대표 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998년부터 꾸준히 한·중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2016년에는 시진핑리더십집필, 20195, 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발제자로서 한중교류 촉진 활성화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며 양국 간 민간교류의 디딤돌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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