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 동아리 온새미로 제2회 교육포럼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8:00]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 온새미로에서 기획, 주관하는 제2회 제천청소년교육포럼이 26일 오후 130분부터 제천고등학교 청명관에서 1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열렸다.

 

온새미로는 관내 고등학생들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봉사 프로젝트 동아리로 교육정책토론활동, ·중학교 학생들 대상 교육봉사활동을 주로 하는 고교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이다.

 

이날 포럼 주제는 수행평가’, ‘수능절대평가’, ‘사교육’, ‘아이비(IB:국제바칼로레아의 약자로 논술, 창체중심) 수업’, ‘하부르타 수업등으로 주로 고교교육과정 관련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교육부의 과제형수행평가 폐지 발표와 함께 학생들 사이 뜨거운 관심으로 떠오른수행평가에 대한 발제와 토론은 그 어느 주제보다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주제별 발제와 관객으로 참가한 청소년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공개행사로 진행된다.

 

이 포럼에 지원자로 참가하는 제천교육지원청 고승식행복교육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보니 우리 제천의 미래 희망이 보인다. 이들이 지역의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럼을 주관하는 온새미로 대표 김주현(제천고, 2) 학생은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교육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우리들의 목소리가 지역에 전달되어 청소년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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