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오동근 교수, 국제학술단체 I-LISS 회장으로 선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6:5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계명대는 오동근 교수(문헌정보학과)가 인도 첸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 지부를 가지고 있는 국제학술단체 I-LISS(International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의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이다.

 

▲ 오동근 교수 (C)

국제학술단체 I-LISS는 2015년 국제도서관계 학자와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상호협력과 교류, 공동연구, 학술적 유대를 위해 LISSASPAC(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for Asia and the Pacific)이라는 이름으로 제안되어, 인도정부에 대한 국제학술단체 등록과 승인, 임원 및 정관에 대한 승인 등의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창설됐다.

 

2017년 1월 인도 첸나이(Chennai)의 SRM대학에 본부를 두고,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네팔 등 12개국에 지부를 가진 국제전문학술단체로 공식출범한 후, 2019년 2월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확대 개편됐다. 2018년 8월에는 태국의 STOU대학, 2019년 8월에는 대만의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고, 2020년 8월에는 인도 첸나이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동근 교수는 1992년 3월부터 계명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헌정보학 전공의 박사학위 이외에도, 경영학 분야의 학사와 석사, 전자계산학 및 영어영문학 분야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10여 편을 포함하여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최신분류론’을 비롯한 40여종의 저서와 역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도서관협회 분류위원장, 교육인적자원부 도서관정책자문위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단체와 전문단체에서 임원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학술상, 한국도서관협회 연구상, 계명대 업적우수상 및 산학연구우수교수상 등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3편의 단행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 및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계명대 문헌정보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스코퍼스(Scopus) 등재 국제전문학술지인 JISTaP(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의 공동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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