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정다은 폭행 폭로 “바닥에 눕히고 목 졸라”..멍든 손·팔 사진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15:09]

▲ 한서희 정다은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25)의 폭행을 폭로했다.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대화에서 한서희는 지인에게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며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가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한서희는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나 좀 살려달라고. 그런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며, 한서희는 이후 SNS에 멍든 손과 팔 사진을 게재한 뒤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고 남겼다.

 

▲ 한서희, 정다은 폭행 폭로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0월 정다은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서희는 지난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6년 9월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또 올해 6월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폭로하기도 했다.

 

정다은은 지난 2012년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남자보다 잘생긴 비주얼로 ‘리틀 강동원’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으나,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는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