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확장과 천장(天障) 높이의 황금비율

주택과 건물에서 실내의 천장높이가 사고체계와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쳐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12/03 [09:05]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코칭] 일이 잘되고 못되고를 현재의 집과 건물을 탓하기도 하고, 꿈자리가 안 좋으면 바뀐 잠자리 탓을 하기도 한다. 특정인에게 득()이 되는 집과 건물의 실내공간도 있고 해()가 되는 집과 건물의 실내공간도 있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며 활동하면서 상호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집과 건물의 실내 공간 특히 지붕의 안쪽에 해당하는 천장(天障)의 높이가 해당 실내공간에 있는 사람의 사고체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세계 남성 중에 평균 신장인 평균키가 가장 큰 나라는 <보스니아 1.83m>이고 가장 작은 나라는 <인도네시아 1.580m>인데, <대한민국은 1.735m>이다. 세계 여성 중에 평균 신장인 평균키가 가장 큰 나라는 <네덜란드로 1.699m>이고 가장 작은 나라는 <볼리비아로 1.422m>인데, <대한민국은 1.611m>이다.

 

우리나라 아파트의 <실내의 안쪽면의 층고(層高)=천장고>의 건축법상 법적기준은 2.3M. 여기서 천장고는 방바닥에서 천장마감재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그런데 다른 나라 공동주택의 보편적인 천장고가 일본 2.40M, 미국 2.74M, 유럽 3.00M 등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실내공간의 높이를 따지는 천장의 높이의 기준은 사람들의 <평균의 신장과 평균의 앉은 키>와 깊은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서 있는 경우보다는 앉아서 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평균 앉은키>를 기준으로 실내 공간의 천장 높이의 기준을 따져봄이 더 바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신장=키는 173.5cm><평균 앉은키는 92.8cm>정도고,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 신장=키는 161.1cm><평균 앉은키는 85.9cm>정도다. 그러므로 가장 활발한 사고체계의 확장에 적합한 천장고의 높이를 산출해 본다면 다음과 같을 수 있다.

 

한국 남성을 기준으로 볼 경우에 [(평균 앉은키는 92.8cm)×1.82황금비율]+(평균 앉은키는 92.8cm)=<261.69cm의 천장고><평균 앉은키는 92.8cm>를 기준으로 1.82배에 <평균 앉은키는 92.8cm>를 더한 262cm가 가장 활발한 사고체계의 확장에 적합한 천장고의 높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주택 구조를 경제성 때문에 대체적으로 평균 2.3m로 천장의 높이를 낮추는 것은 인간의 기()를 위축시켜 활발한 사고체계를 짓누를 수 있는 실내 환경이기에 이에 대한 건축법상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실내공간의 높이를 나타내는 천장(天障)의 높이가 문제해결의 사고방식 기술이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산출해 보았듯이 일반적으로 주택의 천정높이는 사람의 평균 키의 1.5배 정도가 가장 적절한 높이 공간이라 할 수가 있다.

 

예컨대 천장이 3m 정도로 높은 방에서는 광범위하고 자유로운 사고가 가동될 수 있는 공간이기에 보다 더 추상적인 사고가 고무되고 활발해진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대담하고 담대한 구상과 설계를 이끌어 내려는 책사(策士전략가(戰略家혁명가(革命家) 등에게는 천장이 높은 방을 사용하게 제공함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실내공간의 높이를 나타내는 천장(天障)의 높이가 2.4m 정도로 낮은 방에서는 구체적이고 제한된 사고체계가 가동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촘촘한 문제해결에 더 고무되고 집중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제품의 디자인 결함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디자이너(Designer)·기술자(技術者회계사(會計士제품검수관(製品檢收官) 등에게는 낮은 방을 사용하게 제공함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고체계,사고방식,사고확장,천장(天障)높이,황금비율, 관련뉴스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