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 중학교 축구부, 2019 전국중등축구리그 조별 1위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14:34]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글로벌선진학교 중학교 축구부는 ‘2019 전국중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상위 스플릿 청룡그룹 조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18~17일까지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리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중등축구리그 상위권 56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주차(11.8.~11.10.)는 조별풀리그를 통해 청룡그룹(각 조 1~2), 백호그룹(각 조 3~4)으로 참가팀을 재편성하고 2주차(11.15.~11.17)는 스플릿리그로 진행됐다.

 

글로벌선진학교는 시흥 정왕FC를 첫 경기 상대로 만나 전반 24분 신대환의 송곳 같은 단독 드리블로 첫 골을 기록하였으며 이어 전반 35분 신대환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정현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경기 FC모현과 2:1로 승리하였고, 매탄중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컨디션이 완벽했던 문재정이 전반 23분 한지원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문을 연 뒤, 이어 전반 32분 완벽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박준서의 드리블이 상대의 골문을 한번 더 열었다. 후반 중반에 매탄중의 첫 골이 있었으나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글로벌선진학교는 더 이상 밀림이 없었다.

 

네 번째 경기인 시흥시민구단과 1:0 [(후반 30/박준서 골(홍광섭 어시스트)], 다섯 번째 경기인 SAHAFC2:1 , 마지막 경기인 완주중과는 5:0 대승하였고[(전반 6/박준서 골(한지원 어시스트), 후반 4/오민석 골(박준서 어시스트), 후반 16/한지원 골, 후반 29/박준서 골, 후반 31/박준서 골(문재정 어시스트)], 박준서는 완중중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글로벌선진학교의 김성일 감독은 동계훈련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고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중등 축구 선수들을 잘 키워내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내년 2월에 치러지는 춘계연맹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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