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장,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 현장 점검

민간해양구조세력과 소통강화 및 평택해경구조대 긴급대응태세 점검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16:07]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해양구조협회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평택해경구조대를 방문해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4일 중부해경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민간해양구조세력 통합 선포식 후,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울.인천.평택.태안.보령지부 협회장 5명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민.관 구조세력교류와 협력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평택해양경찰서 해경구조대를 방문해 구조대원들의 근무 현황과 구조대비 태세.장비 등을 점검하고, 인명구조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구자영 중부해경청장은 “민간 구조세력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해양경찰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보다 안전한 바다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관할 해수면(지자체 12개소)에서 발생한 선박 조난사고 등에 대하여 민간구조세력의 구조 활동에 대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체제 및 민관 구조협력체계 구축으로 해양사고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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