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강민첨장군 출생지-사당-묘지 성역화 언급

올해 강민첨장군구주대첩 천년 기념, 후손들 다양한 기념사업 재 조명에 나서

서정용 환경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21:48]

▲고려조에 거란족의 침략을 섬멸한 강민첨장군     © 서정용 환경전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문재인 공식팬 카페에 "고려조에 거란족의 침략을 섬멸한 강민첨 장군의 나라사랑을 언급 하면서 조선조의 이순신이 있드시 고려조에 강감찬, 강민첨장군이 있습니다. 장군에 대하여 출생지 사당 묘소를 성역화해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강장군의 구국공신으로 아산에 이순신이 있다면 예산의 감민첨장군묘소를 성역화하여 추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진주 강씨 후손들은 올해 강민첨 장군 구주대첩 천년 기념비를 세우고 고향과 묘지에 대한 성역화에 나서는 등 강장군을 재 조명을 추진해 서정용기자가 강장군이 태어난 진주 은열사와 묘지가 조성된 충남 예산을 서정용기자가 다큐로 구성 했다.

 

 

영상 : 고려 거란과전쟁

 

대사 : 강감찬장군 : 큰일났소 거람의 소배압이 10만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는 구먼

 

강민첨장군 :우리 백성들을 괴롭히는 거란의 소배압을 제가무찌르겠습니다. 모든 군사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나를 따르라 진격!

  

나레이숀: 기록에 의하면 1012년 현종 3년 문관인 강민첨은 50세 나이로 거란과의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워 오히려 장군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또한 여진족이 영일 ,청하 등지로 쳐들어오자 안찰사로서 주군의 군사들을 이끌고 이를 격퇴했습니다 .

  

1018 년에는 거란의 소배압 대군을 강감찬 장군과 함께 홍화진에서 대파했습니다 . 또한 고려의 수도 개경으로 쳐들어오는 거란의 군사를 자주에서 패퇴 시켰습니다 .

  

이러한 공으로 강민첨 장군은 공신의 반열에 올랐고 , 고위 관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

  

강민첨 장군이 돌아가시자 조정에서는 그의 죽음을 애도해 3 일 동안 조회를 열지 않았으며 , 은열공 이라는 호를 내리고 그의 아들에게도 공신의 녹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민첨은 고려 전기의 명신 겸 장군으로 본관은 진주이고, 태어난 곳도 진주입니다. 진주시 옥봉동의 강민첨 탄생지는 1974년 12월 28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1980년대에 사당과 정문, 그리고 재실을 신축하고, 환경을 정화했습니다.

  

강민첨장군의 후손인 진주강씨들은 해마다 춘향례와 묘제, 기신제, 탄신제 등 매년 네 차례에 걸쳐 지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석규( 진주강씨 은열공파 대종회 상임부회장)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이치리산 34번지에는 강민첨장군의 묘와 사당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진주강씨 후손들은 강민첨 장군 구주대첩 천년기념비를 건립해 지난 3월 고유제를 봉행했습니다.

  

인터뷰 : 강운식(진주강씨은열공대종회예산제제장)

  

하늘을 향해 우뚝 선 강민첨장군구주대첩천년기념비는 강창근 진주강씨 중앙종회장과 왕자사부공파 강장규 회장이 각각 3천만원, 그리고 임원들과 각 지파에서 2천만원의 성금을 자발적으로 내놓아 건립돼 전국에서는 가장 높은 천년기념비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정용 기자

인터뷰 : 강완식 (진주강씨은열공대동회예산제총무)

  

강민첨장군의 묘는 1990년 12월 31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31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강장군 묘 앞에는 마부와 말 무덤이 나란히 있어 한 자리에서 보기는 힘든 일입니다.

  

인터뷰 : 강운식(진주강씨은열공파대종회예산제 제장)

  

강 장군은 귀주대첩에서 전공으로 응양상장군 주국과 우산기상시에 임명되었습니다.

  

1020년에는 지중추사겸 병부상서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11월12일 59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후손들은 현재까지도 장군의 위엽을 기리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강민첨장군 후손들은 올해 고려구국공신 강민첨장군 구주대첩 승전기념 천년을 맞아 묘지 앞에서 강민첨 장군의 위업을 조명해 잘못된 역사를 새롭게 부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과 충북 보은 대전, 전라북도 전주 충청도 공주와 예산지역의 진주강씨들은 강민첨장군의 구주대첩 승전 천년을 기념하고 성역화에 나서기로 다짐했습니다.

  

인텁뷰 : 박성묵 (충남예산 역사연구회장)

  

문재인대통령은 지난해 공식팬카페에 우리는 강민첨 장군 같은 구국의 장군을 알지 못합니다. 조선조의 이순신이 있드시 고려조에 강감찬, 강민첨장군이 있습니다. 장군에 대하여 출생지 사당과 묘소를 성역화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브레이크뉴스 서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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