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생활고 고백 “700만원이 전재산..선풍기로 아들과 폭염 견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7:15]

▲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성현아가 생활고를 고백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논란 이후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현아는 그동안 ‘배우 성현아’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엄마 성현아’로서의 속내를 털어놓는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를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뒀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또한 성현아는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재산이었다”며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성현아는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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