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라북도와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긴급회의 가져

재해구호전문기관으로서 지자체와 공동 대응키로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4:42]

 

▲ 전북도청 10층 사회복지과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긴급회의를 가졌다.     © 김혜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일 전북도청 10층 사회복지과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대비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구호사업팀장, 이기문 남부지사장, 전북도청 장금숙 사회복지과 팀장, 김정아 주무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재난발생 시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연금 모금 및 배분, 세탁구호차량,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이재민 구호소 칸막이, 구호물품, 이동식 샤워시설 및 화장실 지원 등에 대한 설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구호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본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하여 전북도내에 있는 임시주거시설 점검과 이재민 발생 시 구호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태풍과 같은 재난발생 시 국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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