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함께 열심히 촬영 중..재밌는 작품 나올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6:18]

▲ ‘날 녹여주오’ 지창욱 원진아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창욱X원진아 주연 ‘날 녹여주오’가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토리피닉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 임원희, 백미경 작가, 신우철 감독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지창욱과 원진아는 각각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과 취준생 고미란으로 분해 전에 없던 ‘해동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날 지창욱은 ‘날 녹여주오’의 파트너 원진아에 대해 “원진아와는 이번에 처음 작품을 하고, 처음 만났는데 고민란 역할과 정말 닮았다. 되게 좋더라. 재밌게 촬영 중이다”며 “초반에 원진아가 고생하는 장면이 많은데, 보면 너무나 안쓰러웠다. 그럼에도 저는 고생을 안하니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웃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면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원진아는 “힘든 촬영때문에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줬는데 사실 저는 즐겼던 것 같다. 오히려 평소에 할 수 없는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신나서 지치지 않고 촬영에 임하지 않았나 싶다”며 “사실 에너지 소모가 큰 작품이라 다들 고생하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원진아는 “지창욱 선배님의 멋있는 캐릭터만 봤다. 그런데 ‘날 녹여주오’는 코미디 장르이지 않나. 대사를 맞추다보면 하나씩 웃음을 못 참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다”며 “웃음을 참아가면서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즐겁게 촬영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오는 28일 토요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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