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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마카티 주말 마켓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9/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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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디를 가도 가드가 있으며
가방을 검사한다. 때로 빌딩에는 경찰, 군인이 총을 차고 경비를 한다.

 

Everywhere in the Philippines, there's a guard.
examine a bag Sometimes buildings are guarded by police and military personnel kicking guns.

 

フィリピンのどこでも警備員がいるよ。かばんを検査する。
時々建物は警察と兵士が銃を蹴ることによって保護される.

 

마카티 공원에는 토요일, 일요일 마켓이 열리며 로컬 푸드를 판매한다.

The Makati Park has a market opening on Saturday and Sunday and sells local food.

マカティ公園には土曜日、日曜日マーケットが開かれ、ローカルフードを販売する。

 

이들의 요리가 맛있어 보이지 않으며 사고 싶지는 않지만 가서 구경하고 필리핀 생활을 볼 수 있다.

Their cooking doesn't look delicious and I don't want to buy it, but I can go and see the Philippines.

彼らの料理がおいしそうに見えず、買いたくはないが、行って見物し、フィリピン生活を見ることができる。

 

대개 튀김 3개와 콜라 135페소 즉 한화로 3천 원, 엔화로 270엔 정도
생선 구이는 200페소 엔화로 420엔 정도 한화로는 4천  가깝다.

 

It's usually three fri  food135 PHP of coke.
3,000 won,270 yen,The grilled fish is 200 PHP about 420 yen.
close to 4,000 won.

 

たいてい天ぷら3つとコーラ135ペソすなわちハンファに3千ウォン、円に270円程度
焼き魚は200ペソ円で420円程度ハンファでは4千ウォン近い。

 

가장 좋은 동네 마카티에서 보는 로컬 음식 사먹고는 배가 탈이날  분위기

You're going to buy some local food in the best neighborhood, and you're going to get sick.

一番良い町のマカティで見るローカル料理を買って食べるとお腹をこわす雰囲気。

 

필리핀 여기는 좋은 나라가 아니다.
잦은 총기 사고, 가는 곳마다 가방 검사.
그렇다고 안전하지도 않으며 외국인이 살기엔 정말 형편없는 나라다.

 

 

Frequent gun accidents, checking bags wherever you go.
However, it is not safe and it is a very poor country for foreigners to live in.

 

フィリピンは良い国ではありません。
銃による事故が頻発し,どこへ行ってもバッグをチェックします。
しかし,安全ではなく,外国人が住むのはとても貧しい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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