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동방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전원 구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15:3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경주시 감포 동방 50해리(약 92km) 해상에서 침몰된 A어선(9.77톤, 통발, 구룡포 선적, 승선원 7명) 승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침몰된 A어선이 27일 오전 8시 50분께 침몰중이라고 신고했으며 포항해경은 경비함정·헬기·연안구조정·구조대 등을 즉각 사고현장으로 출동 시켰다.

 

▲ 전복 선박 모습 (C)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경 및 포항어업정보통신국에서는 인근 해역에서 항해 및 조업 중인 선박에 대해 지속적인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다행히 A어선 선수 갑판에서 대기중이던 선원 7명은 인근 해역에서 항해중이던 어선 다온호(9.77톤,구룡포 선적, 선장 김용운)에서 전원 구조했고, 포항해경 연안구조정에 편승해 구룡포항으로 입항 예정이다.

 

▲ 포항해경, 전복 어선 주변 해상 수색 모습 (C)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구조된 선원 7명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이며 A어선은 전복되어 있는 상태고, 포항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승선원 7명 전원을 구조한 다온호 선장 김용운씨는 선박구조 활동을 위해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지부 가입을 신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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