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본경제보복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처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08:02]

▲ 중랑구의회 조희종의장 제234회 임시회 개회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의회)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서울시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첫날인 8월 26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및 일본 경제보복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처리를 시작으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2회 일반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안건 등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게 되며, 이어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 후오는 9월 4일 구정질문, 9월 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보건.복지 관련 분야 37억 5천 6백만원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31억 8천 8백만원, 문화관광 및 생활체육 분야 21억원, 건설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 51억 2천 9백만원, 청소환경 분야40억 1백만원 등 574억원을 증액한 최종예산 7,676억원에 대하여 2019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희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574억원에 달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주민복지향상과 업무효율 증대를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으며,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집행부가 구의 재정형편을 감안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추경예산을 편성하였겠지만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고 심도있게 심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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