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집에 불지른 박하선 운명은? ‘궁금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12:17]

▲ 오늘 종영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사진출처=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집에 불을 지른 박하선은 어떻게 될까.

 

24일 밤 11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릴 만큼 치명적 사랑에 빠진 네 남녀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오세연’ 15회 엔딩에서 손지은(박하선 분)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말았다. 강제로 윤정우(이상엽 분)와 이별한 후 또 다시 감정 없는 일상으로 돌아온 손지은은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윤정우를 향한 사랑을 거둘 수 없었던 손지은은, 윤정우와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려다 집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다.

 

손지은이 어떤 삶을 살았고, 그녀가 윤정우와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윤정우와 어떤 마음으로 이별했는지 모두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오세연’ 15회 엔딩을 지켜봤다.

 

이에 이후 손지은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런 가운데 24일 ‘오세연’ 제작진이 손지은이 집에 불을 지른 직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4일 방송되는 ‘오세연’ 최종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손지은은 불로 인해 연기가 자욱해진 집 거실 한 가운데 쓰러져 있다. 손지은의 남편 진창국(정상훈 분)이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손지은을 품에 안고 오열하고 있다. 이미 깨어져버린 부부의 관계를 암시하듯, 사진 속 상황이 안타깝고 처절해 눈물샘을 자극한다.

 

손지은에게 사랑 없는 일상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이었다. 사랑 없이 바싹 메말라가는 손지은 곁에 머물고 싶은 진창국의 마음 역시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잔혹한 운명 속에서 손지은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녀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 것인지, 상처 받은 진창국은 또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지 ‘오세연’ 최종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 이야기까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태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최종회는 24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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