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 - 도심속 생태하천·아름다운 오산천-

오산천·한신대에서 개최

추연순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6:16]

제18회 한국 강이 날 오산대회가 8월 13일 오산천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2박 3일간 오산시 오산천 일대와 한신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화합과 상생의 대회인 한국 강의 날 대회는 ‘도심 속 생태하천, 아름다운 오산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물관리일원화 1년, 4대강 자연성회복 원년을 기념한 행사다.

▲ -도심속 생태하천·아름다운 오산천-의 캐치프레이즈로 제18회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C) 추연순기자



‘한국강의날 오산대회 지역조직위원회’ 주최하고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주관했으며 ‘환경부·경기도·오산시·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2019년 한국 강의 날 오산대회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100개 시민단체 및 2천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참여하여 한국생명의 강 포럼, 강·하천 살리기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3일, 첫날 행사에서는 한신대학교에서 전국의 강하천의 자연성회복과 수생태 연결성과 비점오염 문제 해결 방향 및 과제를 위한 ‘한국생명의 강 포럼’과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년의 성찰과 20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경기도 하천포럼’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전국 60여개 팀이 참여한 6개 분야 강하천살리기 콘테스트 예선과 청소년 컨퍼런스 및 한탄강포럼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독산성, 물향기수목원, 아스달연대기 등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생태·역사 장소를 체험하는 오산시티투어로 진행한다.

셋째 날은 강하천 살리기 콘테스트 본선과 일본의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 발표 및 우수사례 시상과 함께 폐막할 예정이다.

오산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물관리일원화 1년을 맞아 4대강자연성회복, 통합물관리 비전, 생태하천 미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이번 제18회 한국 강의 날 대회를 오산에서 개최하게 된 데에는 오산천이 환경부 주관 생태하천복원 사례 콘테스터에서 지난 17년과 18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생태하천복원의 모범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이번 대회 개최로 아름다운 오산천의 모습이 전국의 하천지킴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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