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소속사 “주최 측이 준비해준 것”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6:41]

▲ 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 <사진출처=OGN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본명 신지원)이 ‘게임돌림픽’에서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으로 등장한 가운데, 의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조현은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조현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 등장하는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한 채 레드카펫 무대에 섰다. 하지만 조현이 입은 아리 의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밀착 코스프레 의상에 가터벨트를 착용,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게임 코스프레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조현 정말 예쁘다” 등의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이 너무 짧다”, “선정적이다”, “보기 민망할 정도” 라며 조현의 코스프레 의상을 지적했다.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에 베리굿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크뉴스에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즐겼기에 게임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돌림픽’은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다.

 

이날 ‘게임돌림픽’ 녹화에는 팀의 주장을 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신동을 비롯해 틴탑 니엘, NCT 태용, B1A4 공찬, 키썸, 엔플라잉 승협·재현·차훈, 아스트로 MJ·진진,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박지원·이채영, 에이프릴 채경·예나·레이첼, 다이아 은채·솜이, TRCNG, 베리굿 조현·서율·고운, 소나무 의진·뉴썬, JBJ95 켄타, 체리블렛, 온앤오프 와이엇·MK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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